간단 요약
- 비트텐서(TAO) 공동창립자 제이콥 스티브스가 서브넷 보상을 임의로 중단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 스티브스는 보유 자산 일부를 매도한 것은 사실이나 전체 투자 대비 1% 미만이며 시스템 구조상 보상에 자연스럽게 영향을 준 것뿐이라고 밝혔다.
- 커버넌스AI 이탈과 거버넌스 논란 속에서 비트텐서(TAO)는 전일대비 19.49% 폭락한 264.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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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문 탈중앙화 네트워크 비트텐서(TAO)에서 개발사 이탈과 운영 권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텐서 공동창립자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0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제이콥 스티브스 비트텐서 공동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서브넷 보상을 임의로 중단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보상을 중단한 권한이 없으며, 일반 토큰 보유자와 동일한 권한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텐서의 보상 관련 논란은 생태계 내 주요 개발서 커버넌스AI(Covenant AI)가 생태계 이탈을 밝히면서 불거졌다. 앞서 샘 데어 커버넌트AI 창립자는 "스티브스 비트텐서 창립자가 보상 중단, 커뮤니티 관리 권한 제한, 인프라 축소, 토큰 매도를 통한 압박을 가했다"라며 "비트텐서의 거버넌스는 탈중앙화 연극"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스티브스 창립자는 "보유 자산 일부를 매도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전체 투자 대비 1% 미만 수준"이라며 "모든 거래는 시스템 구조상 자연스럽게 보상에 영향을 주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의 이러한 해명에도 커뮤니티의 불신은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현재 비트텐서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9.49% 폭락한 264.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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