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의장 "레바논 휴전·자산 해제 전 협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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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에 앞서 레바논 휴전자국 자산 해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가 이뤄져야 협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중동 지역 군사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상 재개 여부는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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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에 앞서 레바논 휴전과 자국 자산 해제를 요구했다. 협상 전제 조건을 명확히 한 발언이다.

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레바논에서의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가 이뤄져야 협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협상 개시는 어렵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협상 환경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란은 최근 협상 과정에서 조건 이행 여부를 주요 쟁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레바논 상황과 자산 동결 문제가 협상과 연계된 모습이다.

중동 지역 군사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상 재개 여부는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양측 입장 변화가 주목된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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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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