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릭 에델만은 모건스탠리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첫 해 약 70억달러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그는 상장 첫날 약 3400만달러 유입을 근거로 초기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에델만은 낮은 수수료로 인한 기존 ETF 자금 이동과 전통 금융기관 상품을 기다리던 투자자의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모건스탠리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첫 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존 ETF 자금 이동과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릭 에델만(Ric Edelman) 디지털자산협의회 회장은 인터뷰에서 모건스탠리 BTC ETF가 첫 해 약 70억달러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전망이 상장 첫날 약 3400만달러 유입 성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에델만은 "낮은 수수료를 이유로 투자자들이 기존 ETF에서 모건스탠리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전통 금융기관 상품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의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어 "모건스탠리가 자체 브랜드 상품을 출시한 것은 비트코인 투자 상품의 정당성을 강화하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자금 흐름 변화와 ETF 간 경쟁 구도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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