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하루 1척에 그친 것으로 통항량이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 중동 지역 군사 긴장과 미국·이란 간 휴전 발표 이후에도 해협 통항량이 평시 하루 평균 약 100여 척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히며 향후 통항 정상화 여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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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하루 동안 1척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유 수송로의 통항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10일(현지시간) CNN이 선박 추적 데이터(MarineTraffic AIS)를 분석한 결과 이날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은 1척에 불과했다. 해당 선박은 보츠와나 국적의 'Mab 5'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벌크선과 화물선 등 일부 선박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거나 오만만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AIS 신호를 끈 선박은 추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발표 이후에도 해협 통항량은 정상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평시 하루 평균 약 100여 척이 통과하는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다.
중동 지역 군사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은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향후 통항 정상화 여부가 주목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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