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해리스는 트럼프의 대이란 정책을 "선택의 전쟁"으로 규정하며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약화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 해리스는 해당 정책이 미국을 더 약하고 신뢰할 수 없으며 영향력이 낮은 국가로 만들고 중국 등 경쟁국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해리스는 이번 갈등이 미국 내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향후 외교·안보 전략 방향이 주요 변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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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정책을 비판했다. 장기적으로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리스 전 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응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해당 정책이 미국을 "더 약하고 신뢰할 수 없으며 영향력이 낮은 국가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중국 등 경쟁국이 상황을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리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역량이 제거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번 갈등이 미국 내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내 정치권에서 대이란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외교·안보 전략 방향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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