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총 전송 건수 7일 이동평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 보고서는 네트워크 내재 가치가 시장 평가보다 빠르게 증가해 현재 저평가 상태일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기고자는 디파이·레이어2·수수료 소각에 따른 유통량 감소 압력이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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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네트워크 활동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가격 흐름과 펀더멘털 사이에 괴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온체인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총 전송 건수 7일 이동평균이 130만 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며 "이는 네트워크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어 "거래 활동은 최고 수준에 도달했지만 가격은 과거 고점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네트워크의 내재 가치가 시장 평가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현재 저평가 상태일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지표는 디파이(DeFi), 레이어2(L2) 확장 솔루션, 스마트컨트랙트 활용 증가 등으로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의 활동성이 확대된 결과다. 기고자는 "이는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실제 사용 기반이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네트워크 활동 증가에 따른 수수료 소각 효과도 주목된다. 기고자는 "이더리움은 거래 수수료 일부를 소각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유통량 감소 압력이 커진다"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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