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내집마련' 부담 완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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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제프 박 프로캡 CIO는 비트코인(BTC)이 부동산 시장의 가격 왜곡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이 보다 효율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되면 투자 자본이 주택 시장에서 다른 금융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를 통해 필수 소비재인 부동산 비용의 왜곡이 완화되고 세대 간 자산 격차도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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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비트코인(BTC)이 부동산 시장의 가격 왜곡을 완화하고 젊은 세대의 '내집마련'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제프 박 프로캡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뱅크리스와의 인터뷰에서 "부동산은 소비재이자 투자자산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가격 발견이 왜곡된 측면이 있다"라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주택 가격이 치솟으며 젊은 세대의 부동산 시장 진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CIO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보다 효율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경우, 투자 자본이 주택 시장에서 빠져나와 다른 금융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라며 "이렇게 되면 필수 소비재인 부동산 비용의 왜곡이 완화되고, 세대 간 자산 격차도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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