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는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토큰 담보 차입 포지션 중 2500만달러 상당 USD1을 상환 중이라고 밝혔다.
- 월드리버티는 약 50억개 WLFI 토큰을 담보로 총 7500만달러 규모 USD1과 USDC를 차입했으며, 이 중 약 4000만달러는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동됐다고 설명했다.
- 한 디파이 분석가는 WLFI 유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전체 공급량의 약 5% 물량이 시장에 유입되면 가격 급락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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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하 월드리버티)이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에서의 차입 포지션을 일부 상환한 사실을 밝히며, 시장의 청산 우려 진화에 나섰다.
11일(한국시간) 월드리버티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 WLFI 마켓 포지션에서 1500만달러 규모의 USD1을 상환했으며, 이날 추가로 1000만달러를 더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월드리버티의 대형 토큰 담보 차입을 두고 커뮤니티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월드리버티는 돌로마이트에 약 50억개의 WLFI 토큰을 예치하고 이를 담보로 약 7500만달러 규모의 USD1과 USDC를 차입했다. 이 가운데 약 4000만달러는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동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 디파이 분석가는 "해당 포지션이 청산 구간에 근접할 경우 시장 충격 없이 처리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WLFI 유동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체 공급량의 약 5% 수준 물량이 시장에 유입될 경우 가격 급락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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