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체이널리시스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체이널리시스는 대규모 상업 거래에서는 가치 안정성과 유동성이 핵심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이 보다 현실적인 수단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IRGC가 과거 원유 거래와 무기 조달, 자금 이동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온 반면 비트코인은 랜섬웨어 등 사이버 활동에 주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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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가상자산(암호화폐) 형태의 통행료 부과를 검토하는 가운데, 실제 결제 수단으로는 비트코인(BTC)보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한국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통행료를 징수할 경우 가격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보다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앞서 이란 석유·가스 수출업계 관계자는 최근 비트코인을 언급하며 가상자산 결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다만 체이널리시스는 "대규모 상업 거래에서는 가치 안정성과 유동성이 핵심"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이 보다 현실적인 수단"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IRGC는 과거 원유 거래와 무기 조달, 자금 이동 등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비트코인은 랜섬웨어 등 사이버 활동에 주로 사용되는 등 용도가 구분된다는 설명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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