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니크 퍽린은 현재 비트코인 반등이 중동 전쟁 여파와 금리 변수로 인해 취약한 상태라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9만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해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 유가 80달러 수준 하락,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단기적으로 7만1000달러 이상 주간 종가 유지 여부와 7만4000달러 저항선,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및 금리 인상 가능성이 주요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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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상승 탄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니크 퍽린(Nic Puckrin) 코인뷰로(CoinBureau) 창립자는 최근 "현재 비트코인 반등은 취약한 상태"라며 "중동 전쟁 여파와 금리 변수로 인해 시장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쟁이 지금 종료되더라도 그 여파는 2026년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금리 인하 역시 빠르면 3분기 말 또는 4분기 이후로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9만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해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 ▲유가 80달러 수준 하락 ▲경기 지표 둔화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간 종가 기준 7만1000달러 이상 유지 여부가 중요 변수로 꼽힌다. 해당 수준을 지킬 경우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리지만, 상단에서는 7만4000달러 부근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비트코인은 지난 6일 이후 약 5.8% 상승하며 7만3000달러를 상회했으나,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렬 소식 이후 7만달러 수준으로 다시 하락했다.
중동 갈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최근 전년 대비 3.3% 상승하며 물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내에서도 금리 인하를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게 반영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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