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이 약 463억달러로 증가해 가상자산 시장 내 매수 여력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이는 2월 저점 대비 약 50억달러 유동성 재유입으로, 달러 연동 자산 이동이 비트코인(BTC) 및 주요 알트코인 매집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다만 현재 보유량은 2025년 11월 약 510억달러에 못 미쳐 본격적인 상승 추세 전환 여부는 추가 유입 지속 여부와 과거 사례에서 언급한 가격 상승 기반 형성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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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이 증가세를 보이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매수 여력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 따르면 바이낸스의 ERC-20 기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최근 약 463억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는 2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2월 저점 대비 약 50억달러 규모의 유동성이 거래소로 재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거래소 내 대기 자금을 의미하는 핵심 온체인 지표로, 해당 수치가 증가할 경우 투자자들의 매수 준비가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달러 연동 자산이 거래소로 이동하는 흐름은 비트코인(BTC) 및 주요 알트코인 매집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현재 수치는 2025년 11월 기록한 약 510억달러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상승 추세 전환 여부는 추가 유입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크립토온체인은 과거 사례를 근거로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증가가 시장 하방 변동성을 완화하고 가격 상승의 기반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며 "보유량이 이전 고점 수준에 근접할 경우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매수 압력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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