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향후 일주일간 주요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되며 시장 공급 압력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 콘엑스, 아비트럼(ARB), 디브릿지, 이지머니,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등에서 2억2100만달러를 초과하는 언락 물량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 일반적으로 언락은 단기 매도 압력과 시장 전반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모두 즉각 매도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향후 일주일간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의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되며 시장 공급 압력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12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토크노미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향후 7일간 500만달러 이상 규모의 대형 단기 언락으로 콘엑스(CONX), 아비트럼(ARB), 디브릿지(DBR), 이지머니(YZY) 등을 지목했다.
또한 매일 100만달러 이상이 풀리는 선형(리니어) 언락 물량으로는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월드코인(WLD), 오피셜트럼프(TRUMP), 레인(RAIN), 칸톤(CC) 등이 포함됐다.
전체 언락 규모는 약 2억2100만달러(약 3292억원)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반적으로 토큰 언락은 초기 투자자 및 팀 물량이 시장에 유입되는 이벤트로,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대형 프로젝트에서 언락 규모가 확대될 경우 해당 자산뿐 아니라 시장 전반의 유동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언락 물량이 모두 즉각 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시장 상황과 투자자 성향에 따라 실제 가격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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