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로 일본은행이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국제 유가 상승과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으로 정책 판단이 어려워졌으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1997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 오버나이트 스왑 시장에서 반영된 금리 인상 확률은 약 44%로 지난주 약 60%에서 낮아졌고, 이번 통화정책회의는 결정이 매우 어려운 회의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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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로 일본은행(BOJ)이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은행 출신 가즈오 몸마 전 이사는 "현재와 같은 불확실성 환경에서는 중앙은행이 관망(wait and see) 전략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미국과 이란 협상 결렬 이후 국제 유가 상승과 일본 국채 금리 급등이 이어지면서 정책 판단이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199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기대도 변화하고 있다. 오버나이트 스왑 시장에서 반영된 금리 인상 확률은 현재 약 44%로, 지난주 약 60% 수준에서 낮아졌다.
일본은행은 오는 4월 27~28일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금리 경로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내놓지 않고 있다. 몸마 전 이사는 해당 회의를 "결정이 매우 어려운 회의(close call)"라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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