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산티먼트에 따르면 엑스알피에 대한 시장 내 비관 심리와 부정적 언급(FUD)이 최근 2년 내 세 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 엑스알피는 최근 9개월간 약 60% 이상 하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이어졌고, 이 구간에서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 산티먼트는 현재와 같은 심리 구조에서 단기적으로 릴리프 랠리(일시적 반등)가 나타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지만 반등의 지속성은 추가적인 수급 유입과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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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에 대한 시장 내 비관 심리가 크게 확대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산티먼트에 따르면 최근 엑스알피 관련 소셜 데이터에서 부정적 언급(FUD)이 최근 2년 내 세 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태를 의미한다.
산티먼트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낙관적 의견이 줄고 비관론이 확대될 경우, 가격이 기대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과거에도 유사한 수준의 비관 심리 구간에서 단기 반등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특히 엑스알피는 최근 9개월간 약 60% 이상 하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이어진 상황이다. 이처럼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구간에서는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산티먼트는 현재와 같은 심리 구조가 형성될 경우 단기적으로 '릴리프 랠리(일시적 반등)'가 나타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반등의 지속성 여부는 추가적인 수급 유입과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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