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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美 상원 '클래리티법' 논의 재개…가상자산 시장 구조 변화 분수령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법 협상을 재개해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규제 체계를 명확히 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정 의견 수렴 종료와 미국 개인소득세 신고 마감일이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 미국 PPI, 중국 GDP, 유럽 CPI와 함께 골드만삭스·JP모건·블랙록 등의 실적 발표가 기관 투자 흐름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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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dam McCullough/셔터스톡
사진=Adam McCullough/셔터스톡

미국 상원이 휴회 후 복귀하면서 가상자산 시장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클래리티법(CLARITY Act)' 논의가 재개될 전망이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상원은 휴회를 마치고 복귀해 클래리티법 관련 협상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와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장에서는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을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기관 자금 유입 기반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미국 신용조합관리청(NCUA)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규정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도 13일 종료된다.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향이 구체화될 경우 관련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오는 15일로 예정된 미국 개인소득세 신고 마감일도 단기 변수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세금 납부를 위한 자금 확보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의 매도 압력이 발생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거시 환경 역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중국 국내총생산(GDP), 유럽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 기대를 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기관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금융사의 실적 발표도 이어진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블랙록 등 대형 금융사의 실적은 가상자산 관련 사업 성과와 기관 투자 흐름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정책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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