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브라힘 레자에이가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은 허세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레자에이는 긴장이 고조될 경우 이란이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 조치 가능성도 언급한 것으로 전했다.
-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 포기 여부를 두고 여전히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을 일축하며 강경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13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브라힘 레자에이 이란 당국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은 허세(bluff)"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레자에이는 긴장이 고조될 경우 이란이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 조치 가능성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포기 여부를 중심으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이란 측이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서 보안 문제로 인해 최종 판단을 내리지 못하면서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