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시장, 긴장 완화 시나리오 반영…위험자산 선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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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BoA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가능성을 반영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BoA는 달러 약세 속에 유로(EUR), 호주달러(AUD), 신흥국 자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긴장 완화를 기대하는 포지셔닝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 BoA는 달러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EUR/JPY와 전반적인 위험자산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충돌 재격화 시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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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통화와 자산 흐름에서 위험 선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따르면 시장은 최근 '디에스컬레이션(de-escalation)' 시나리오를 반영한 포지셔닝을 보이고 있다.

달러 약세와 함께 유로(EUR), 호주달러(AUD), 신흥국 자산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금 흐름과 투자 포지션에서도 긴장 완화를 기대하는 움직임이 확인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슬라마바드 협상 결렬 이후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다.

BoA는 달러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EUR/JPY와 전반적인 위험자산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충돌이 재격화될 경우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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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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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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