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와 연계된 슈퍼 PAC '펠로우십(Fellowship)', 조지아 보궐선거에서 약 30만달러 광고비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 펠로우십은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약 1억달러 규모 자금을 확보해 가상자산 친화적 정책을 지지하는 후보들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연계 PAC '페어셰이크(Fairshake)'가 2024년 선거에서 약 1억3000만달러를 투입해 주요 경합 지역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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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자금이 정치권으로 본격 유입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미 연방선거위원회(FEC)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와 연계된 슈퍼 PAC(정치활동위원회) '펠로우십(Fellowship)'은 최근 조지아주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클레이 풀러를 지원하기 위해 약 30만달러 규모의 광고비를 집행했다고 보고했다. 해당 지출은 오는 5월 공화당 경선을 앞두고 이뤄졌다.
펠로우십은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약 1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힌 정치자금 단체로, 가상자산 친화적 정책을 지지하는 후보들을 중심으로 후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루이지애나·조지아·네브래스카·켄터키 등 주요 지역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 의사도 공개했다.
미국에서는 슈퍼 PAC이 개인, 기업, 노동조합 등으로부터 무제한 자금을 받아 독립적인 정치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업계 자금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도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 2024년 선거에서는 또 다른 가상자산 연계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가 약 1억3000만달러를 투입하며 주요 경합 지역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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