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제품 총괄 "가상자산 시장 고칠 기능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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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엑스(X)가 가상자산 시장을 겨냥한 신규 기능과 플랫폼 기반 금융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 니키타 비어는 가상자산의 80%는 봇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고칠 무언가를 출시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 엑스는 보안 강화와 함께 자체 결제 시스템 엑스 머니(X Money)가상자산 및 주식 거래 기능 통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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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zrialette/셔터스톡
사진=Azrialette/셔터스톡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가 가상자산 시장을 겨냥한 신규 기능 출시를 예고하며 플랫폼 기반 금융 확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엑스의 제품 총괄 니키타 비어는 이날 "가상자산 시장이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이를 고칠 무언가를 출시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비어는 구체적인 기능이나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엑스가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또는 인프라를 준비 중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는 최근 플랫폼 내 가상자산 관련 활동에 대해 강도 높은 문제 제기를 이어왔다. 특히 "가상자산의 80%는 봇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자동화 계정 기반의 시장 왜곡 문제를 지적했다.

엑스는 이에 대응해 봇과 피싱 계정을 겨냥한 보안 강화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계정이 갑작스럽게 신규 토큰을 홍보할 경우 해킹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계정 소유권 검증을 요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엑스는 자체 결제 시스템 '엑스 머니(X Money)'의 초기 공개를 이달 중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해당 시스템에 가상자산 및 주식 거래 기능을 통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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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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