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롤 머스크는 가상자산이 금융의 미래이며 기존 금융 모델은 이미 수명을 다했다고 밝혔다.
- 에롤 머스크는 은행을 통한 국제 자금 이동보다 가상자산이 즉시 처리 가능한 매우 뛰어난 수단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에롤 머스크는 일론과 킴벌이 약 2만3400개의 비트코인, 과거 솔라나(SOL)로도 대금을 수령해 정점에서 매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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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부친이 가상자산에 대해 강한 확신을 드러내며 전통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했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에롤 머스크는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이 금융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기존 금융 모델은 이미 수명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의 실질적 효용을 국제 송금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에롤 머스크는 "은행을 통해 국가 간 자금을 이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만, 가상자산을 이용하면 즉시 처리할 수 있다"며 "자금 이동 방식으로서 매우 뛰어난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 등 업계 인사들과의 교류 경험을 언급하며, 전통 금융을 거치지 않고 가상자산으로 직접 자금을 수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본인이 직접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에 익숙하다"면서도 "가상자산은 매우 흥미로운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롤 머스크는 가족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론과 킴벌, 두 아들이 약 2만34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6억달러(약 2조2000억원) 규모다.
이와 함께 머스크 일가는 과거 솔라나(SOL)로 대금을 수령한 경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롤 머스크는 "당시 받은 솔라나는 가치가 훨씬 높았고, 정점에서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