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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상승세…"건전한 상승 흐름, 중소형 알트코인 참여는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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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글로벌 위험자산 반등 속에서 레버리지 과열 없이 '골디락스' 국면의 건전한 상승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상위 100개 코인 중 절반만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해 중소형 알트코인밈코인을 제외하면 시장 전반의 상승 참여도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이 7만3000~7만5000달러 구간에 안착할 경우 8만7000~9만달러로의 상승 경로가 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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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글로벌 위험자산 반등 흐름과 함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레버리지 과열 없이 수요가 유지되는 '골디락스' 국면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펀딩비가 양(+)을 유지하면서도 과열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았다"며 "건전한 상승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최근 24시간 동안 각각 약 5%, 9% 상승했다. 미 증시 반등과 유가 하락이 맞물리며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 전반의 상승 참여도는 제한적인 상태다. 일부 알트코인과 밈코인을 제외하면 중소형 코인을 중심으로 뚜렷한 추세 형성은 부족한 상황이다. 상위 100개 코인 중 절반 수준만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핵심 가격 구간 안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렉스 쿠프치케비치 FxPro 수석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7만3000~7만5000달러 구간에서 안착할 경우 8만7000~9만달러로의 상승 경로가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분석에서는 "해당 구간에서 과도한 레버리지 없이 횡보할 경우 상승이 연장될 수 있지만, 빠르게 반납될 경우 단기 수급에 따른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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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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