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는 셀프커스터디 디지털 지갑 '테더월릿'을 출시해 USD₮(테더), XAU₮, 비트코인(BTC)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해당 지갑은 별도 가스 토큰 없이 전송 자산으로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용자가 개인 키와 복구 문구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 테더는 자사 기술이 16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분기마다 수천만개 신규 지갑이 추가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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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셀프커스터디(자기보관) 방식의 디지털 지갑 '테더월릿'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갑은 테더가 기존에 구축해온 결제·정산 인프라를 이용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USD₮(테더), XAU₮(금 연동 토큰), 비트코인(BTC) 등을 지원한다. 복잡한 지갑 주소 없이 간편한 식별 방식으로 송금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의 가스 토큰 없이 전송 자산으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개인 키와 복구 문구를 이용자가 직접 관리하는 완전한 자기보관 방식을 채택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테더는 이미 5억7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라며 "이제는 해당 인프라를 최종 사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단계로 나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테더에 따르면 현재 자사 기술은 16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분기마다 수천만개의 신규 지갑이 추가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지갑은 이더리움, 폴리곤, 아비트럼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비트코인은 온체인 및 라이트닝 네트워크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추가 블록체인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