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여전히 높아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해 기다리며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교란 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며 현재 불확실성 환경에서 정책 신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올해 연준 금리 인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58% 수준까지 상승해 최근 수개월 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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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장관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를 이유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신중론을 제시했다.
14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여전히 높다"며 "연준은 금리 인하에 대해 '기다리며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호르무즈 해협 교란 가능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베센트 장관은 장기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현재와 같은 불확실성 환경에서는 정책 신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연준이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동결 기조로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베센트 장관은 글로벌 불균형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세계는 1조달러 규모의 중국 무역흑자를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올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58%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반영되며, 최근 수개월 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