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은 미국 내 약 110조달러 규모 자산이 고령층에서 젊은 세대로 이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체 자산의 약 2%만 가상자산으로 유입돼도 약 2조2000억달러 규모 신규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고 전했다.
- 밀레니얼과 Z세대의 가상자산 보유 비율이 약 45%로 기성세대 18% 대비 높아 세대 교체가 가상자산 시장 구조에 장기 변수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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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대규모 자산 세대 이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장기적 수요를 유입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 성향 변화가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를 통해 약 110조달러 규모 자산이 고령층에서 젊은 세대로 이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해당 자산이 2045~2048년 사이 최대 124조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대 간 자산 이동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의 가상자산 보유 비율은 약 45%로, 기성세대(18%)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투자 선호 차이가 수요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레이스케일은 전체 자산의 약 2%만가상자산으로 유입돼도 약 2조2000억달러 규모의 신규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시장에서는 세대 교체에 따른 투자 성향 변화가 가상자산 시장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기 변수로 주목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