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번스타인은 예측시장 거래량이 2030년 1조달러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기관 투자자 참여 확대에 따라 스포츠 중심 구조가 경제, 정치, 비즈니스 이벤트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예측시장이 정책 및 정치 리스크 헤지와 금융 리스크 관리 도구로 확장될 수 있으며 향후 기관 참여와 규제 환경이 주요 변수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예측시장 규모가 향후 빠르게 성장해 2030년 1조달러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구조 변화도 함께 예상됐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예측시장 거래량이 장기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현재 스포츠 베팅 중심 구조가 점차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관 투자자 참여 확대에 따라 경제, 정치, 비즈니스 이벤트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스포츠 관련 계약 비중은 현재 약 62%에서 2030년 31%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신 기업과 보험사 등이 정책 및 정치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예측시장을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장에서는 예측시장이 단순 베팅을 넘어 금융 리스크 관리 도구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기관 참여와 규제 환경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