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비트코인 연계 수익형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해당 ETF는 현물 비트코인 ETF(ETP)와 콜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옵션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 펀드는 자산의 최소 80%를 비트코인 연계 자산에 투자하고, 옵션 매도 비중을 약 40~100% 범위에서 조정해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이익과 정기적인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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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BTC) 연계 수익형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예비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Bitcoin Premium Income ETF)' 상장을 신청했다.
해당 상품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대신 현물 비트코인 ETF(ETP)와 관련 옵션에 투자하는 구조다. 특히 비트코인 연계 자산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전략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지만, 상승장에서 수익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펀드는 자산의 최소 80%를 비트코인 연계 자산에 투자하며, 최대 25%는 케이맨 제도 자회사를 통해 운용할 수 있다. 옵션 매도 비중은 시장 상황에 따라 약 40~100% 범위에서 조정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상품을 통해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이익과 함께 정기적인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단순 가격 추종형 상품을 넘어 옵션, 파생상품 등을 활용한 액티브형 가상자산(암호화폐) ETF가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앞서 비트와이즈는 거시 자산과 비트코인을 함께 편입하는 액티브 ETF를 출시했고, 티로우프라이스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을 직접 편입하는 ETF 상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최근 ETF 운용사 이노베이터 캐피털 매수를 완료하며 글로벌 액티브 ETF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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