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케빈 워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투자 내역을 포함한 자산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워시는 컴파운드, 대퍼랩스, 키네틱 등 가상자산 관련 기업과 다수 인공지능(AI) 기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워시는 저거너트 펀드에 5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로부터 1000만달러 이상의 자문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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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투자 내역을 포함한 자산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워시는 상원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미 정부윤리청(OGE)에 제출한 재산 신고서에서 컴파운드, 대퍼랩스, 키네틱 등 가상자산 관련 기업 투자와 함께 다수 인공지능(AI) 기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시의 전체 자산 규모는 1억달러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가상자산 및 AI 관련 투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금액 범위가 공개되지 않았다. 윤리 규정상 1000달러 미만 자산은 신고 의무가 없는 점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주요 자산으로는 저거너트 펀드(Juggernaut Fund)에 5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투자회사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로부터 1000만달러 이상의 자문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워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했으며, 3월 상원에 공식 지명이 제출됐다. 현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오는 5월 15일 종료된다.
한편 상원 은행위원회는 오는 21일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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