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웹3 빌더들, 4월 서울 집결"…'비들 아시아 2026' 개최
간단 요약
- '비들 아시아 2026'이 AI, 웹3 글로벌 빌더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로 4월 16~1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행사에서는 에이전트 경제, 실물자산 토큰화(RWA), 스테이블코인, 웹3 게임 등 최신 트렌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고 전했다.
- 이번 행사에 니어, 알레오, 스타크웨어, 노블 등 주요 프로젝트가 스폰서로 참여하고 레이어제로(ZRO)가 RWA 토큰화 사례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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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플래닛이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AI)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들 아시아 2026(BUIDL Asia 2026)'를 오는 4월 16~17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비들 아시아는 '코리아 비들 위크'의 메인 행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웹3 개발자 컨퍼런스로 꼽힌다. 미국의 '이더덴버(ETHDenver)', 유럽의 '이더리움 커뮤니티 콘퍼런스(EthCC)'와 함께 글로벌 빌더들이 주목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서는 AI와 웹3의 융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에이전트 경제(Agent Economy), AI와 웹3의 상호보완성, 실물자산 토큰화(RWA), 스테이블코인, 웹3 게임 등 최신 트렌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전체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이 AI 에이전트 관련 주제로 구성될 전망이다.
주요 연사로는 일리야 폴로수킨 니어 프로토콜 공동창업자, 얏 시우 애니모카 브랜즈 공동창업자, 오픈그래디언트의 매튜 왕 등이 참여해 AI·웹3 융합과 에이전트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에이전트 신뢰성과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니어AI팀이 개발한 '아이언클로(Ironclaw)'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시간 발표가 예정돼 눈길을 끈다.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과 연동해 진행되는 해당 세션에서는 '소버린 에이전트' 개념을 주제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스테이블코인과 RWA 분야도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레이어제로(ZRO)는 RWA 토큰화 사례를 공유하고 온체인 확장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운영된다. 약 30개 국내외 커뮤니티가 참여해 기술 교류와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니어, 알레오, 스타크웨어, 노블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스폰서로 참여한다.
비들 아시아를 주최하는 크립토플래닛의 강현정 대표는 "AI와 웹3의 결합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빌더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련 생태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