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RED) "표준화·실시간 리스크 평가, RWA 확장의 핵심 요소"
간단 요약
- 레드스톤(RED)은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에서 단순 발행보다 규제 준수와 신원 확인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 레드스톤은 실시간 가격 피드 솔루션 '레드스톤 라이브'를 공개해 1초 미만 지연의 데이터로 기관 투자자의 자산 평가와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레드스톤은 리스크 평가 시스템으로 자산과 프로토콜 위험도를 등급화하고 실시간 리스크 업데이트와 대출·보험 프로토콜 연계를 통해 기관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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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는 단순 발행보다 규제 준수가 더 중요하며, 실시간 데이터와 리스크 평가 체계가 기관 참여를 좌우합니다."
AI와 웹3 인프라 적용 사례를 다루는 'AI/InfraCon'이 15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렸다. BUIDL Week 주요 행사로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퍼프덱스(Perp DEX), 실물연계자산(RWA), 스테이블코인 등 핵심 주제가 논의됐다. 크리스 웡 레드스톤 어카운트 매니저(사진)는 '토큰화와 RWA 표준'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웡 매니저는 금융 인프라 발전 과정에서 표준화가 시장 확장을 이끌어 왔다고 설명했다. 스위프트 도입 이후 국제 송금 효율이 개선되고, 증권 정보 표준화가 거래 규모 확대에 기여한 것처럼 블록체인에서도 표준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 토큰화의 주요 과제는 발행 자체보다 규제 준수와 신원 확인"이라며 "규제 로직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디파이와의 연결 가능성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최근 레드스톤은 RWA 확장을 위한 인프라로 실시간 가격 피드 솔루션 '레드스톤 라이브'를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1초 미만 지연으로 다양한 자산군의 가격 데이터를 제공해 기관 투자자의 자산 평가와 운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여러 디파이 프로토콜과 파생상품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RWA를 위한 리스크 관리 체계도 함께 제시됐다. 레드스톤은 자체 리스크 평가 시스템을 통해 자산과 프로토콜의 위험도를 등급화해 제공하고 있다. 웡 매니저는 "투명한 리스크 정보가 제공될수록 기관 투자자의 참여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실시간 리스크 업데이트와 대출·보험 프로토콜 연계를 통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웡 매니저는 "리스크 수준에 따라 대출 조건을 자동 조정하는 방식이 향후 디파이 인프라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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