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AP통신 "美·이란, 휴전 연장 '원칙적 합의' 도달"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AP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중재국들은 휴전 만료 전 이란의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전쟁 피해보상 등 3가지 쟁점 절충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매우 가까운 시일 내 끝날 것'이라며 이란이 '매우 간절하게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에 대한 '원칙적 합의(in principle agreement)'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중재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추가 외교를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휴전을 연장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다음주 휴전 종료 전 위태로운 휴전 합의를 되살리기 위한 협상을 재개하는 데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중재국들은 현재 휴전 만료 전 이란의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전쟁 피해보상 등 3가지 쟁점을 둘러싼 절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AP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과의 새로운 회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매우 가까운 시일 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한다"며 "그들(이란)은 매우 간절하게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시경제
#정책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