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가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계속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 AP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추가 외교를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휴전을 연장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매우 아까운 시일 내 끝날 것이며 이란이 협상을 매우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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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계속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 측은 "(미국과의) 협상과 관련해 서방 언론이 보도한 어떤 세부 내용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AP통신은 이날 미국과 이란의 휴전 중재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추가 외교를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휴전을 연장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다음주 휴전 종료 전 위태로운 휴전 합의를 되살리기 위한 협상을 재개하는 데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매구 아까운 시일 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한다"며 "그들(이란)은 매우 간절하게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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