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머스크에 'X머니' 질의…스테이블코인 통합 우려 제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일론 머스크에게 'X머니(X Money)'의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통합 관련 정보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 워런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통합이 금융 시스템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하고, 연 6% 수준의 고금리 예금 구조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그는 스테이블코인 예금이 전통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으며, 시장에서는 빅테크의 금융 서비스 확대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규제 이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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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일론 머스크에게 'X머니(X Money)' 관련 정보를 요청했다.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를 제기한 것이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X머니의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통합이 금융 시스템과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여부를 질의했다. 동시에 제시된 연 6% 수준의 고금리 예금이 어떤 방식으로 유지되는지도 설명을 요구했다.

워런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예금이 전통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투자자 보호 측면의 리스크를 부각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빅테크의 금융 서비스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이 규제 이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머스크 측의 대응과 정책 논의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Frederic Legrand - COMEO/셔터스톡
사진=Frederic Legrand - COMEO/셔터스톡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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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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