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란 관련 발표 직전 이뤄진 원유 선물 거래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 CFTC는 CME 산하 뉴욕상업거래소(NYMEX)와 인터컨티넨털거래소(ICE) 원유 선물 거래의 이상 거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관련 발표 직전 수십억 달러 규모 선물 거래가 급증한 사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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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란 관련 발표 직전 이뤄진 원유 선물 거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CFTC는 시가코상품거래소(CME) 산하 뉴욕상업거래소(NYMEX)와 인터컨티넨털거래소(ICE)에서 발생한 원유 선물 거래를 중심으로 이상 거래 여부를 들여다 보고 있다. 거래 주체를 식별하기 위한 '태그 50(Tag 50)' 데이터 제출을 거래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관련 소식을 발표하기 직전 거래량이 급증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23일에는 미국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 타격 연기 발표 약 15분 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선물 거래가 체결됐고, 4월 7일 휴전 발표 직전에도 유사한 거래 급증이 포착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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