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며 전체 운용자산(AUM) 규모가 1000억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총 순유입액은 570억8000만달러, 총 순자산 규모(Total Net Assets)는 979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개별 ETF 중 블랙록 IBIT에 8171만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피델리티 FBTC, 아크인베스트·21셰어즈 ARKB,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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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유입 기 조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운용자산(AUM) 규모는 1000억달러 돌파를 목전에 뒀다.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3종에 총 2605만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이날까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총 순유입액은 570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총 순자산 규모(Total Net Assets)는 979억달러로 1000억달러 고지 달성을 앞두고 있다.
개별 ETF별로 살펴보면 블랙록의 IBIT로는 8171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그레이스케일의 미니 트러스트인 BTC(1667만 달러)와 모건스탠리의 MSBT(1336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피델리티의 FBTC에서는 3599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아크인베스트·21셰어즈의 ARKB(-2741만 달러)와 그레이스케일의 GBTC(-2228만 달러)에서도 순유출이 발생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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