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SEC가 가상자산 업계 인사 도널드 바질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 바질이 비트코인 라티넘(Bitcoin Latinum) 토큰을 허위 홍보해 투자자들로부터 약 1600만달러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토큰의 실물 자산 담보 및 보험 가입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으며, 투자금이 부동산 구입과 신용카드 대금 결제 등 사적 용도로 사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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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인사 도널드 바질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17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바질은 '비트코인 라티넘(Bitcoin Latinum)'이라는 토큰을 허위 홍보하여 투자자들로부터 약 1600만달러를 편취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바질은 투자자들에게 해당 토큰이 실물 자산에 의해 담보되며,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수백 명의 투자자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SEC 조사 결과 실제로는 해당 토큰에 대한 보증을 제공한 보함사는 없었다.
바질은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부동산 구입, 신용카드 대금 결제 등 사적인 용도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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