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협상에 불참하기로 결정해 협상 흐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중동 긴장 재확산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향후 협상 재개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히며 관련 동향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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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2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상 흐름에 차질이 발생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통신 IRNA에 따르면 이란은 예정된 미국과의 2차 협상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핵 문제와 제재, 호르무즈 해협 등을 둘러싼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 등을 주요 쟁점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 환경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협상 중단 가능성이 중동 긴장 재확산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협상 재개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