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프 해킹 여파, 솔라나로 확산…카미노 USDC 풀 유동성 고갈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켈프DAO 해킹 여파로 디파이 자금 이탈이 이더리움에서 솔라나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 솔라나 대출 프로토콜 카미노 USDC 시장에서 APY사용률이 급등하며 유동성 경색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 카미노 프라임 마켓 USDC 리저브 사용률이 100%에 도달해 가용 유동성이 소진되고 대출 금리 급등변동성 확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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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블록체인
사진=우블록체인

켈프DAO 해킹 사태로 촉발된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자금 이탈이 이더리움(ETH) 기반 네트워크를 넘어 솔라나(SOL) 생태계로 확산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솔라나 대표 대출 프로토콜 카미노(Kamino) 내 USDC 시장에서 예치 이자(APY)와 사용률이 급등하며 유동성 경색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약 1억7800만달러 규모의 프라임 마켓(Prime Market) USDC 리저브는 사용률이 100%에 도달해 가용 유동성이 완전히 소진된 상태다. 이외에도 스테이크하우스(Stakehouse) USDC 볼트와 록어웨이엑스(RockawayX) RWA USDC 등 주요 볼트의 사용률 역시 95%를 웃돌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은 켈프DAO rsETH 해킹 이후 디파이 시장 전반에서 발생한 자금 이동과 리스크 회피 흐름이 솔라나로까지 번진 결과로 풀이된다. 유동성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대출 금리는 급등하고, 시장 전반의 변동성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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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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