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대통령이 미국의 압박에 대해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 항복을 요구하는 신호라고 밝혔다.
- 이번 발언은 핵 문제와 제재,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에서 양측 간 입장 차이가 크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강경 발언이 협상 지연 및 긴장 지속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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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압박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협상 난항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란은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 대해 "깊은 역사적 불신이 존재한다"며, 최근 미국 측 메시지가 "모순되고 비건설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의미 있는 협상을 위해서는 약속 이행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현재 미국의 접근 방식은 "항복을 요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핵 문제와 제재, 호르무즈 해협 등을 둘러싼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강경 발언이 협상 지연 및 긴장 지속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협상 재개 여부와 조건 변화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