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비트가 말레이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하타 시리즈A 라운드를 주도하며 8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 하타는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와 라부안 금융서비스청의 이중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2025년 기준 약 10억4000만 링깃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바이비트는 동남아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확장을 이어가며 UAE 디르함 기반 서비스와 은행·결제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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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말레이시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하타(Hata)에 투자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하타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주도하며 8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패밀리오피스들도 참여했으며, 바이비트는 앞서 42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투자금은 유동성 개선, 사용자 기반 확대, 신규 디지털 자산 상품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타는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Securities Commission Malaysia)와 라부안 금융서비스청(Labuan Financial Services Authority)으로부터 이중 라이선스를 취득한 거래소로, 현지에서 가상자산 거래 및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출시 이후 하타는 20만9000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2025년 기준 약 10억4000만 링깃(약 2억2500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벤 저우(Ben Zhou)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디지털 참여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가상자산 도입 측면에서도 장기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비트는 중동 시장에서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데릭 다이(Derek Dai)를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총괄로 임명했으며, 향후 아랍에미리트(UAE) 디르함 기반 서비스 확대와 은행·결제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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