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인도네시아 '페르시야 자카르타' 팬 토큰 출시…1시간 만에 완판
간단 요약
- 칠리즈가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구단 페르시야 자카르타 팬 토큰 5만 개를 출시 1시간 만에 완판했다고 밝혔다.
- 이번 완판 사례는 동남아시아 지역 팬 토큰 수요 확대와 블록체인 기반 팬 참여 모델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 업계에서는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과 클럽 기반 팬 토큰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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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플랫폼 칠리즈(Chiliz)가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구단 페르시야 자카르타(Persija Jakarta) 팬 토큰을 출시하고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5만 개를 완판했다고 21일 밝혔다.
칠리즈에 따르면 이번 팬 토큰은 판매 시작 직후 빠르게 소진되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팬 토큰 수요 확대 흐름을 보여줬다. 페르시야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연고로 하는 전통 구단으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페르시야 자카르타는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등 글로벌 구단들이 참여 중인 칠리즈 팬 인게이지먼트 생태계에 합류하게 됐다. 칠리즈는 스포츠 구단과 팬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왔다.
팬 토큰은 구단 의사결정 관련 투표 참여, 리워드 제공, 독점 콘텐츠 접근 등 팬 경험을 확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해당 토큰을 통해 구단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으며,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도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완판 사례가 글로벌 스포츠 팬층의 참여 확대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팬 참여 모델이 동남아 시장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과 클럽 기반 팬 토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스포츠 이벤트가 관련 시장 수요를 더욱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스포츠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팬 참여를 결합한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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