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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시 합의 불가"…이란 지도부까지 '전면 타격' 언급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이 열려 있어야 이란이 하루 약 5억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현재 봉쇄로 인해 해당 수익을 잃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을 개방할 경우 이란과의 합의는 불가능하며 지도부를 포함한 이란의 나머지 부분을 파괴하지 않는 한 합의에 도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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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awpixel.com/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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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경 발언을 내놨다.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해협이 열려 있어야 하루 약 5억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봉쇄로 인해 이란은 해당 수익을 잃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해협 폐쇄를 언급하는 것은 체면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4일 전 누군가 '이란이 즉시 해협을 개방하길 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협상과 관련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을 개방할 경우 이란과의 합의는 불가능하다"며 "그렇게 되면 지도부를 포함해 이란의 나머지 부분을 파괴하지 않는 한 합의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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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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