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젠, 연간 반복매출 8580만달러 달성…'베리파이' 인프라 확장 가속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케이젠은 인간 기반 인증 프로토콜 베리파이(VeriFi)를 통해 연간 반복매출(ARR) 858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3월 기준 베리파이 네트워크26억건 POGE 신원 속성 데이터, 네트워크 스트렝스 6190만, 평균 일일 거래량 65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 케이젠은 BNB체인, 앱토스 등 멀티체인 환경에서 신원 검증을 확대하며 2026년 말까지 연간 반복매출 1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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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젠
사진=케이젠

케이젠(KGeN)이 인간 기반 인증 프로토콜 '베리파이(VeriFi)'를 통해 연간 반복매출(ARR) 858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젠은 2026년 3월 운영 성과 발표를 통해 검증 기반 신원 네트워크 확장 성과를 공개했다. 사용자 수 확대를 넘어 검증 가능한 신원 데이터와 실제 수익 기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결과다.

베리파이는 '인간 증명(Proof of Human)' 기반 프로토콜로,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 신원과 평판을 검증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케이젠은 해당 인프라를 인공지능(AI), 커머스, 디파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3월 기준 베리파이 네트워크는 총 26억건의 POGE 신원 속성 데이터를 처리했다. 이를 통해 신원 및 평판 그래프를 고도화하고, 봇이나 가짜 계정과 같은 비정상 트래픽 확산을 억제하는 구조를 강화했다.

같은 기간 네트워크 규모를 나타내는 '네트워크 스트렝스'는 6190만을 기록했다. 검증된 사용자 기반이 확대되며 네트워크 효과가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젠이 공개한 1분기 '베리파이 펄스'에 따르면 신규 검증 사용자 370만명이 유입됐으며, 평균 일일 거래량은 65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22개 파트너가 새롭게 추가됐다.

케이젠은 탈중앙화 데이터 구조를 기반으로 3만개 이상의 커뮤니티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사용자 행동 데이터와 속성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BNB체인과 앱토스 등 멀티체인 환경에서 신원 검증을 수행하며 봇 활동과 비정상 계정 발생을 줄이는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AI 학습 및 모델 평가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케이젠 관계자는 "네트워크 스트렝스 6190만은 단순한 사용자 수가 아니라 검증된 신원 기반 네트워크 확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사용자 중심 데이터 구조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젠은 2026년 말까지 연간 반복매출 1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용자 기반 신원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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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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