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US가 현물 거래 수수료를 메이커 0%, 테이커 0.02%로 인하해 사실상 0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 이번 조치로 단계별 수수료 체계가 폐지되고, 이용자가 코인베이스 등 경쟁사 대비 최대 98% 거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 수수료 인하는 스티븐 그레고리 신임 CEO 선임 이후 기존 일부 비트코인 거래쌍 대상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전체 현물로 확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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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 바이낸스US가 현물 거래 수수료를 사실상 0% 수준으로 낮췄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US는 이날 모든 거래쌍에 대해 메이커 수수료를 0%, 테이커 수수료를0.02%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수수료는 거래량 기준, 최소 자산 기준 등 별도 요건 없이 모든 거래쌍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수수료 인하 시점은 이날부터다.
이번 조치로 기존 단계별 수수료 체계는 폐지됐다. 바이낸스US 측은 이번 수수료 인하로 이용자가 거래 비용을 코인베이스 등 경쟁사 대비 최대 98%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코인베이스의 경우 거래량이 적은 이용자에게 0.4~0.6%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크라켄의 수수료율은 0.25~0.4%에서 시작한다. 최근 현물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미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이 제시한 수수료율은 0.75%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바이낸스US가 최근 스티븐 그레고리(Stephen Gregory)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한 후 나온 조치다. 그레고리 CEO가 기존 일부 비트코인(BTC) 거래쌍에만 제공한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전체 현물로 확대한 것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