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관련해 의견 수렴 기간 연장을 재무부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 현재 OCC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감독 기준을 마련 중이며 이는 OFAC와 FinCEN 규제 방향에 영향을 미칠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과 규제 체계 확립이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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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관련해 의견 수렴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규제 불확실성 속 신중한 접근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은행협회와 은행정책연구소 등은 재무부에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이행과 관련한 의견 제출 기한 연장을 요구했다.
이들은 특히 통화감독청(OCC)의 규제 작업이 완료된 이후 최소 60일의 추가 검토 기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OCC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감독 기준을 마련 중이며, 이는 해외자산통제국(OFAC)과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의 규제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은행권은 "규제 방향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충분한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며 "OCC 기준이 다른 규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종합적인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확립이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입법 및 규제 조율 과정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