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 카이아 공식 오라클 선정…아시아 스테이블코인·RWA 인프라 지원 확대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레드스톤이 카이아의 공식 주요 오라클 제공자로 선정돼 스테이블코인, RWA, 온체인 금융 서비스 전반에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 카이아는 약 8800만 개의 누적 활성 주소와 약 1억5800만달러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약 2억5000만 명 글로벌 사용자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 레드스톤은 카이아 메인넷에 BTC, ETH, USDT 가격 피드를 가동 중이며, 향후 KRW, IDR, MYR, JPY 등 아시아 통화 환율 데이터를 추가 제공해 지역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레드스톤
사진=레드스톤

글로벌 오라클 인프라 기업 레드스톤(RedStone)이 아시아 웹3 생태계 카이아(KAIA)의 공식 주요 오라클 제공자(Primary Oracle Provider)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레드스톤의 오라클 인프라는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온체인 금융 서비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카이아는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 통합으로 출범한 블록체인으로, 카카오와 라인(LINE)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누적 활성 주소 약 8800만 개,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약 1억58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카카오톡과 라인을 통해 약 2억5000만 명의 글로벌 사용자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레드스톤은 모르포(Morpho), 스파크(Spark) 등 주요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과 연동된 오라클 기업으로, 가격 데이터 전달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운영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가격 피드가 카이아 메인넷에서 가동 중이며, KAIA 및 stKAIA 관련 데이터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카이아의 대표 서비스인 '슈퍼 언(Super Earn)'은 라인 메신저 기반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약 500만달러 규모의 예치금을 확보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메신저 기반 온체인 금융 서비스 확장에 필요한 데이터 인프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드스톤은 향후 원화(KRW),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말레이시아 링깃(MYR), 일본 엔(JPY) 등 아시아 주요 통화 환율 데이터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결제·정산 및 유동성 확대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마르신 카즈미에르차크(Marcin Kazmierczak) 레드스톤 공동설립자는 "이번 카이아와의 오라클 통합은 아시아 온체인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신뢰도와 실시간 가격 인프라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르포, 스파크 등 글로벌 선도 기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과의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원화(KRW)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 피드 공급을 통해 지역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실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업데이트
#RWA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