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 "레바논과 평화 가능…헤즈볼라가 걸림돌"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이스라엘 대사가 이스라엘레바논평화가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라고 밝혔다.
  • 이스라엘 대사는 양국 갈등의 핵심 변수로 헤즈볼라와 이를 지원하는 이란을 문제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 이스라엘 대사는 미사일 위협 대응을 이유로 남부 레바논 내 병력은 유지될 것이며 휴전 기간에도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평화 가능성을 둘러싼 외교적 기대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 측이 핵심 변수로 헤즈볼라를 지목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예히엘 라이터(Yechiel Leiter)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레바논 간 고위급 회담에서 "양국 간 평화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다"고 밝혔다.

라이터 대사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해결 불가능한 갈등은 없다"며 "문제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란과 헤즈볼라는 반복적으로 레바논을 전쟁으로 끌어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부 레바논 내 이스라엘 군 주둔 문제에 대해서는 "핵심 쟁점이 아니다"라며 "북부 이스라엘을 향한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병력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상호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고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시설을 타격하고 있다.

라이터 대사는 "레바논 정부가 테러 인프라 해체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휴전 기간에도 남부 레바논에서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책
#사건사고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