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맨틀코어가 맨틀 트레저리가 에이브 DAO에 최대 3만ETH 대출을 제공하는 MIP-34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해당 대출은 rsETH 브리지 해킹으로 에이브 V3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을 해소하는 데 사용되며, 맨틀 트레저리는 이를 통해 리스크 조정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에이브 DAO는 담보로 프로토콜 수익의 5%와 최소 1100만달러 규모 에이브 토큰을 제공하고, 제안은 현재 커뮤니티 논의 단계로 아직 공식 투표에 부쳐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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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이 에이브 DAO의 부실채권 문제 해결을 위해 최대 3만이더리움 규모 대출을 검토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맨틀코어는 맨틀 트레저리가 에이브(AAVE) DAO에 최대 3만ETH를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MIP-34 초안을 제출했다. 해당 대출은 4월 18일 발생한 rsETH 브리지 해킹으로 에이브 V3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을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안서에 따르면 대출 기간은 최대 36개월이며 금리는 리도 수익률에 1%를 더한 수준 또는 추후 확정될 조건이 적용된다. 조기 상환 시 별도의 패널티는 없다.
에이브 DAO는 담보로 프로토콜 수익의 5%와 최소 1100만달러 규모의 에이브 토큰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맨틀은 약 13만개의 에이브 토큰에 대한 위임 의결권을 확보하게 된다.
공개된 제안 요약에서는 이번 대출이 rsETH 사태로 발생한 부실채를 정리하기 위한 목적에 한정되며, 맨틀 트레저리는 이를 통해 리스크 조정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안은 현재 커뮤니티 논의 단계에 있으며 아직 공식 투표에는 부쳐지지 않은 상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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