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포트폴리오를 출시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머니마켓펀드(MSNXX) 예치와 이자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해당 상품은 NAV 1달러 유지를 목표로 현금, 미국 국채, 국채 담보 환매조건부채권 등에 투자하며 지니어스 법(GENIUS Act)을 반영해 설계됐다고 전했다.
- 상품은 일반 투자자에게도 개방되며 최소 투자금 1000만달러, 운용 수수료 0.15% 수준으로, 모건스탠리는 MSBT 출시와 가상자산 커스터디 검토 등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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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대상으로 준비금 운용 상품을 출시하며 전통 금융권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자산운용 부문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포트폴리오(Stablecoin Reserves Portfolio)'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금을 모건스탠리 머니마켓펀드(MSNXX)에 예치하고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MSNXX는 원금 보존과 일일 유동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순자산가치(NAV)를 1달러로 유지하는 구조다. 투자 대상은 현금과 만기 93일 이하 미국 국채, 국채 담보 환매조건부채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상품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인 '지니어스 법(GENIUS Act)'을 반영해 설계됐다. 해당 법안은 지난 7월 제정된 이후 웨스턴유니온, 젤(Zelle) 등 전통 결제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촉진한 바 있다.
에이미 올든버그 모건스탠리 디지털자산 전략 총괄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협력하는 새로운 방식은 금융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단계"라고 밝혔다.
상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일반 투자자에게도 개방된다. 최소 투자금은 1000만달러이며 운용 수수료는 0.15%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달 초 비트코인 투자 상품 MSBT를 출시해 약 1억7200만달러 자금을 유치했으며, 이더리움과 스테이킹 솔라나 ETF 상장도 추진 중이다.
또 미 통화감독청(OCC)에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해 가상자산 커스터디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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