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연장도 소용없나…이스라엘·헤즈볼라, 상호 타격 지속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이스라엘 방위군과 헤즈볼라가 휴전 연장 발표에도 상호 공격을 이어가며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전역을 공습해 사망자가 발생했고,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병력수송장갑차를 공격하는 등 보복에 나섰다고 밝혔다.
  •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 내 어떠한 위협도 계속 타격하겠다고 했고, 헤즈볼라는 현재의 휴전 합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3주간의 휴전 연장 합의가 무색하게 또다시 상호 공방을 벌였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과 헤즈볼라는 휴전 연장이 발표됐음에도 서로를 향한 공격을 이어갔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야테르와 카프라 마을에서 자국 군인과 민간인에게 위협이 되는 헤즈볼라 로켓 발사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전역 공습으로 최소 6명이 사망했다.

헤즈볼라도 즉각 반격에 나섰다.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 람야에서 이스라엘 병력수송장갑차를 표적으로 공격을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주택들을 파괴한 것은 명백한 휴전 위반"이라며 "이번 공격은 이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라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연장 합의 직후부터 양측은 서로에게 휴전 위반의 책임을 돌리며 무력 충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 내 어떠한 위협에 대해서도 타격을 계속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 중이다.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 조건에 자위권을 위한 모든 필수적 조치가 허용된다는 점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반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영토에 대한 군사 작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현재의 휴전 합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거시경제
#사건사고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