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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기자단 만찬 중 총성에 긴급 대피…부상 없이 피신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단 만찬 도중 돌발 상황으로 경호 당국에 의해 긴급 대피했다고 전했다.
  • 현장에서는 큰 소음 이후 경호 요원들이 총기를 꺼내 들고 대응에 나섰으며, 참석자들이 신속히 대피했다고 전했다.
  • CNN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과 내각 인사들이 모두 무사한 상태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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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단 만찬 도중 경호 당국에 의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 중 돌발 상황으로 인해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의 안내를 받아 무대에서 급히 퇴장했다.

현장에서는 갑작스러운 큰 소음이 들린 직후 경호 요원들이 총기를 꺼내 들고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행사에는 JD 밴스 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 내각 인사들도 함께 참석 중이었으며, 이들 역시 모두 현장에서 신속히 대피했다.

CNN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안전한 상태이며, 내각 인사들 또한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해당 총성의 원인이나 구체적인 상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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